그리고 코노 알바 후기에 공통적으로 사장이 씨씨 많이 본다고 하던데 미투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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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기겁해서 달려감.. 정말 죄송하지만 저희가 룸 안에선 음주는 불가능하다고 얘기했더니
흡연은 흡연실을 이용하도록 하자. 연초의 경우에는 그래도 좀 덜하지만, 전자담배의 경우 별로 티가 안난다는 이유로 막 피우는 손놈들이 많은 편이다.
청소년의 경우 출입하여 매장을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, 고용은 유흥주점과 마찬가지로 금지되어 있다.참조
단란주점은 술 판매가 가능하지만, 노래연습장은 술 판매가 불법이다. 하지만 대놓고 들고 오지 않는 이상 가방같은데 넣어오는걸 일일이 터치하기란 쉽지 않으며, 마신 후 치우고 가면 그래도 낫지만 십중팔구 매장에 버려두고 가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고스란히 알바가 치워야한다.
보통 청소년들도 이를 여성알바 다 알기때문에 그 전에 스스로 가든 아니면 주의받은 뒤에든 간에 얌전히 나가는 편이지만 말을 안듣는다면 경찰이나 사장님을 부른다는 협박이든 뭐든 해서 내쫓으면 된다.
또 나이어린 사람을 찾는 경우가 흔한데, 나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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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는 그냥 말 그대로 내킬 때 주는 서비스 정도에 불과하다. 하지만 일부 손놈들은 서비스를 권리처럼 생각하며, 알바한테 서비스를 달라고 강요한다. 대놓고 업소알바 서비스를 해달라는 건 알바 입장에선 매너없는 행동이니 가능하다면 서비스를 강요하기보단 "서비스 주실수 있나요?
진짜 사장님이 외상을 허락해줄정도로 단골 또는 유흥알바 지인이면 그만큼 신용이 있고 어차피 저 사람들이 결국 돈 안내도 시급받고 사는 알바랑은 상관없는 이야기고 그게 아니면 사장님이 허락안한다는 이유로 쫓아낼 명분이 생기기 밤알바 때문이다.
대화하면서 알아챈 사실은, 그들은 분명 이 직업을 선택한 것이라는 것이다.
그리고 입구에 센서가 있었는데, 나는 이게 손님이 왔구나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